'오상진♥' 김소영, 70억 CEO도 애둘맘이라…"주말 출근? 며칠 안 되는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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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과 오상진 부부, 김소영이 게재한 사진./김소영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사업가 김소영이 주말 출근에 나선 워킹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미혼이거나 아이가 없는 CEO들에게 주말 출근은 별 일도 아닐 텐데. 엄마 사장님에게는 1년에 며칠 안 되는 찬스라는 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말 출근길에 나선 김소영의 시선으로 바라본 지하주차장 풍경이 담겼다. 한산한 주차장에는 차량이 거의 보이지 않아 평일과는 사뭇 다른 조용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가운데 김소영은 "오늘 몇 달을 밀린 일 & 3분기 전략까지 싹 하고 가야지"라며 모처럼 확보한 업무 시간을 알차게 보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지난 4월 둘째를 출산한 뒤 육아와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만큼 주말 출근이 오히려 반가운 듯하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여러 사업을 이끄는 대표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만큼, 텅 빈 주차장에서도 밀린 업무를 처리할 생각에 의욕을 드러내는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첫째 딸을 출산했고,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현재 서점, 라이브 커머스, 건강기능식품, 스킨케어 브랜드 등 여러 사업을 운영 중이며 최근 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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