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헤어케어 브랜드 미쟝센과 라보에이치가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열린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며 K-헤어케어를 알렸다고 18일 밝혔다.
미국에서 처음 열린 이번 행사에는 K-뷰티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55곳이 참여했다.
특히 세계 최대 K-라이프스타일 축제인 ‘케이콘(KCON) LA 2026’과 연계해 열려 글로벌 고객이 K-뷰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리브영 어워즈를 11년 연속 수상한 미쟝센은 베스트셀러 '퍼펙트세럼'을 앞세워 부스를 꾸몄다.
오리지널, 슈퍼리치, 스타일링, 하이드레이팅 등 세럼 4종을 북미 고객의 다양한 모발 타입에 맞춰 제안하고 맞춤형 테스트와 포토존 등 체험 콘텐츠를 함께 선보였다.
올리브영 어워즈 4년 연속 두피강화 샴푸 1위에 오른 라보에이치는 ‘두피 에너지 충전소’ 콘셉트의 부스를 운영했다.
두피강화 클리닉 샴푸와 캡슐 트리트먼트, 헤어라인앰플로 이어지는 3단계 루틴을 소개하고, 간단한 두피 상태 문진 후 맞춤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미쟝센‧라보에이치 관계자는 “북미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K-헤어케어에 대한 관심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기회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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