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훈남 매니저, 친동생이었다…"엄마가 만들어 준 따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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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과 동생 정해준./정해준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정해인이 매니저인 친동생을 언급했다.

18일 SBS의 유튜브 채널에는 '정해인, ‘MBTI’ P가 의심되는 계획적인 가이드 모먼트'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정해인에게 "형제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정해인이 "7살 터울 남동생이 있다"고 하자, 유연석은 "동생은 무슨 일 하냐"고 재차 질문했다.

이에 정해인은 "제 매니저다. 그 유명한 우산짤"이라고 짧게 답했다. 유연석은 생각이 난 듯 "아! 얘기 들었다. 가족이라 가능한"이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틈만 나면' 정해인./SBS

앞서 정해인은 공항에서 매니저가 커다란 우산을 씌워주는 사진이 퍼지면서 갑질 오해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매니저가 친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합법적 노동'이라는 유쾌한 반응이 이어졌다.

정해인은 "엄마가 만들어 준 따까리"라며 "오늘도 같이 왔다. 항상 같이 움직인다. 좋을 땐 너무 좋다"고 이야기했다.

정해인이 출연하는 SBS '틈만 나면,' 54회는 18일(화)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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