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한가인도 반한 '한복 여신' 최은지가 연예인 야구대회 홍보대사로 나섰다.
오는 24일 인천 선학야구장에서 개막하는 코누배 제20회 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는 연예인 야구팀 10개 팀이 출전한다. 참가팀은 디펜딩 챔피언 알바트로스를 비롯해 공놀이야, 브로맨스, 스타즈, 인터미션, 조마조마, 천하무적, 크루세이더스, BMB, POM 등이다.

'2020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에서 '진'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한복 전도사' 최은지는 "코누배 제20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며 "8월24일 월요일 인천 선학야구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최은지는 이어 연예인 야구 선수들의 멋진 경기와 안전을 기원했다. 끝으로 최은지는 "프로야구 없는 월요일은 연예인 야구!"를 강조하며 축하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한편, 최은지는 지난 5월 배우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출연, 경복궁에서 한가인과 함께 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 당시 한가인과 최은지의 화려하고 눈부신 한복 자태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한복 크리에이터 겸 리포터 최은지는 미디어 기업 ‘여우곰’의 대표로서 다양한 문화 사업도 펼치고 있다. 스포츠 리포터, 의류 모델, 여행 유튜버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최은지는 2023년 콘텐츠 제작사 ‘여우곰’을 설립했다.

최은지는 현재 유튜브 ‘여우곰채널’을 운영함과 동시에 관광 박람회, 전통의상 패션쇼 등 국제 문화교류 사업과 국내외 온·오프라인 영상 프로모션을 주관하며 문화 콘텐츠 제작자로서의 역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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