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 2026 추석 선물 사전예약 스타트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추석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각 품목별로 최대 50% 할인되고,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맞춤형 구성을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판매 시기도 앞당기고, 실속형·프리미엄 제품군을 대폭 확대해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사전 예약 판매는 9월3일까지 진행된다. 준비된 선물세트는 축산, 수산, 청과, 그로서리 등으로 다양하다. 

이번 사전예약은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 속에서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짧아진 명절 기간과 여름 휴가철 등의 변수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다. 광주점은 지난해보다 열흘 빠른 추석을 감안해 예약 판매 기간을 늘리고, 준비 물량도 최대 2배까지 확대했다.

축산 상품군에서는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소포장 한우와 부위 혼합 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레피세리 한우 스테이크 소확행 로얄(0.9kg)'은 등심, 채끝, 부채살 등을 부담 없는 양으로 구성했다. 또 '레피세리 로얄한우 로스(1.6kg)' 등 혼합 부위 세트 물량을 확장해 한우 선물 선택 폭을 넓혔다.

청과 부문은 국산과 수입 제철 과일을 함께 담은 세트와, 사과·배 등 인기 품목의 물량을 50% 이상 늘려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 '사과·배·샤인·애플망고 혼합세트'가 대표 상품이며, 실속형 제철 과일 세트와 다양한 품종 구성 등 선택지가 다양해졌다.

수산 세트는 간편 소비 트렌드에 맞춰 소포장과 실속형 구성을 강화했다. 대표적으로 개별 포장된 '레피세리 소포장 영광굴비 일·월·산·천'과 함께, '완도 활전복 정성세트'도 인기다.

프리미엄 식품군에서는 건강과 미식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발사믹과 올리브오일 등 고급 식재료를 결합한 선물세트가 주목받고 있다. 원료, 품질, 브랜드 스토리를 갖춘 차별화 상품을 대폭 확대했다.

이재모 롯데백화점 광주점 식품팀장은 "트렌드 변화에 맞춰 실속과 프리미엄을 모두 갖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사전예약 기간 동안 준비하는 분과 받는 분 모두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롯데백화점 광주점, 2026 추석 선물 사전예약 스타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