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2026] 856개 출품작 중 최고작 선정…'GARBAGE COUNTRY' 그랑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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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이하 BIC 2026)' 어워즈 시상식. /BIC조직위원회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이하 BIC 2026)' 어워즈 시상식. /BIC조직위원회

[포인트경제]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단법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지난 16일 벡스코 제1전시장 메인 무대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이하 BIC 2026)' 어워즈 시상식을 열고 올해의 수상작들을 발표했다.

전문 심사분과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진행된 이번 평가는 기성 개발사 대상의 일반 부문과 학생 개발자들이 참여한 루키 부문으로 구분돼 이뤄졌다. 올해 행사는 개발자들의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돕기 위해 상금 지급 및 다음 해 행사 참가 공간 무상 제공 등 지원책을 강화했다.

일반 부문 'GARBAGE COUNTRY'·루키 부문 'Yūrei' 최고 영예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이하 BIC 2026)' 어워즈 시상식 일반 부문 /BIC조직위원회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이하 BIC 2026)' 어워즈 시상식 일반 부문 /BIC조직위원회

올해 일반 부문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는 Noio의 'GARBAGE COUNTRY'가 수상했다. 해당 개발사에는 상금 1000만원과 함께 내년도 행사 무료 부스 출전권이 부여된다.

학생 개발자들이 겨룬 루키 부문 최고상 '라이징스타'는 Team Yūrei의 'Yūrei'에 돌아갔다. 해당 팀에는 상금 500만원과 차년도 부스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작품성과 독창성을 평가해 수여하는 '심사위원상' 일반 부문에는 세모 게임즈의 'Tokatonton: One-Armed Blacksmith'가 선정돼 상금 500만원과 내년도 무료 부스 혜택을 받게 됐다. 루키 부문 심사위원상은 아블유의 'UpBRELLA'가 받았다.

분야별 다채로운 수상작 배출…개발자 지원 강화 방침

세부 분야별 시상에서도 여러 창작물의 성과가 이어졌다. 일반 부문에서는 초록우산의 '봄이 돌아온 학교'(소셜임팩트), 월상 스튜디오의 'Witch's Lounge'(오디오), 마오워작업실의 '캣 스퀴즈'(캐주얼), 뉴코어게임즈의 '세븐트라이얼스'(액션), Idun Studio의 '레아, 라스, 샘슨과 아이비. 그들의 1년'(서사), 주식회사 반지하게임즈의 '보존계'(실험성), 스튜디오 안의 '네크로스위퍼'(게임디자인), lidlocks의 'Finding Polka'(아트)가 각 분야 우수작으로 뽑혔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이하 BIC 2026)' 어워즈 시상식 루키 부문 /BIC조직위원회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이하 BIC 2026)' 어워즈 시상식 루키 부문 /BIC조직위원회

루키 부문에서는 MyTrix의 '랩틸리언을 국회로!'(소셜임팩트), Team Yūrei의 'Yūrei'(오디오), 별무리의 'Choozle!'(캐주얼), 트리플킬 인터렉티브의 '아말감'(액션), (이)세계 연구소의 '이 세계 증후군'(서사), 팀 크럭스의 '폴더 탈출'(실험성)이 선정됐다. Smallboots의 'Soom'은 게임디자인과 아트 2개 분야를 동시에 수상했다.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총 856개 출품작 가운데 우수한 작품을 선정한 심사위원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 새로 도입된 지원책이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관련 방안을 계속 늘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오프라인 전시 일정은 마감됐으나, 온라인 행사는 계속된다. 관람객들은 오는 28일까지 BIC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 전시를 통해 출품작과 수상작을 둘러보고 직접 시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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