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만나는 인연"… 신한카드·서울시, 미혼남녀 교류 프로그램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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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서울시와 미혼남녀 만남 행사 세 번째 개최 /신한은행
신한카드, 서울시와 미혼남녀 만남 행사 세 번째 개최 /신한은행

[포인트경제] 신한카드는 내달 19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미혼남녀 교류 행사 '설렘 in 서울, 한강버스편'을 전액 후원하며 서울시와 세 번째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카드와 서울시는 지난해 6월과 11월에도 미혼남녀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첫 행사 당시 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설렘 in 서울, 한강버스편'은 취향을 고려한 한강 데이트 프로그램부터 여러 레크리에이션까지 참가자 사이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돕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기획됐다.

참가자 맞춤 지원과 매칭 혜택 강화

행사 운영진은 남성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메이크업 서비스와 전문 MC의 연애 코칭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해 원활한 참가를 도울 예정이다. 최종 커플로 매칭된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데이트권을 증정한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면서 경제활동을 하는 만 25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혼남녀다. 남녀 각각 50명씩 총 100명을 선발해 행사를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9월 4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 '몽땅정보통'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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