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나는 솔로' 31기 경수와 순자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경수는 1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수와 순자가 함께 거리를 걷고 카페를 찾는 등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거울 앞에서 다정하게 사진을 찍거나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연인다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태원 등 여러 장소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이어지며 두 사람이 꾸준히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엿볼 수 있다. 경수는 순자와 함께 찍은 사진뿐 아니라 순자에게 받은 것으로 보이는 생일 축하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도 공개했다.
팬들은 "요즘 순자 행복 지수 100%인 게 사진만 봐도 느껴진다", "이제는 꽃길만 걷자",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는 이른바 '뒷담화' 논란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영숙, 옥순, 정희가 순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됐고, 순자가 우연히 이 대화를 듣게 되면서 분위기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본의 아니게 뒷담화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고, 송해나 역시 "이건 아니다. 말조심해야 한다"며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순자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위경련 증세를 호소했고, 결국 제작진의 권유로 응급실로 이동했다. 방송 이후에는 시청자들의 비판이 이어졌으며, 옥순의 분량이 대거 편집된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일부 시청자들은 순자의 건강 악화가 남성 출연자와 갈등 때문인 것처럼 비춰지는 편집에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뒷담화 피해에도 순자는 사랑을 쟁취하는 데 성공, 경수와 행복한 일상을 전하며 '최종 승자'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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