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kg→68kg' 랄랄, SK하이닉스 41% 폭락 속 "살 확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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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크리에이터 랄랄이 체중 감량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는 ‘감정기복 미친 브이로그 (주식 하락 증후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랄랄은 지인들과 함께 폭염을 피해 계곡을 찾았다. 그는 "스트레스를 풀러 왔다"며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겼고, 계곡에서 다슬기를 주우며 "줍기만 해도 이렇게 나온다"고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냉수마찰을 시도하며 "올해 소원 빌기, 살 빠지게 해주세요!"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77kg에서 68kg으로 9kg 감량 사실을 밝힌 랄랄은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랄랄./유튜브

한편, 랄랄은 영상 제목처럼 주식 투자 실패로 인한 씁쓸한 근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아무래도 주식 하락장 우울증에 걸린 것 같다. 아침마다 주식 창을 확인하며 좌절감을 느끼는 증후군인데,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라며 다운된 기분을 전했다.

랄랄은 앞서 SK하이닉스 주식을 주당 약 280만 원에 매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주식은 현재 164만 5000원 선으로 약 41% 하락한 상태다.

한편,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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