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서 즐기는 신나는 노래 한마당"…보령 울동네 콩쿨대회 23일 개최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 대천3·4동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 실력을 뽐내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2026 울동네 콩쿨대회(노래자랑)'가 오는 23일 열린다.


대천광장신문이 주최하고 그린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보령시 동대동 먹자골목 새별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콩쿨대회에는 대천3동과 대천4동 주민 가운데 선발된 참가자 20명이 무대에 올라 열띤 노래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지역 주민 누구나 행사장을 찾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참가자들은 1절만 부르는 방식으로 경연을 진행하며,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인기상 4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자들에게는 다양한 경품과 상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심사는 예총-한면택 지회장과 가수 백지현 등이 맡아 참가자들의 가창력과 무대 매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행사 측은 이번 콩쿨대회가 단순한 노래 경연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천3동과 대천4동 참가자 가운데 입상자 4명은 오는 12월 열리는 연말 결선대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행사 관계자는 "2026 울동네 콩쿨대회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끼와 노래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는 주민 참여형 행사"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보령시가 장소를 협조하고, 품바양재기와 아름다운세상이 후원하며 보령공감팀과 윤선미 등이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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