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17개 도시 찍고 기쁜 소식…데뷔 4년만 日정식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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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첫 월드투어 일본 도쿄 공연 / JYP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NMIXX(엔믹스)가 도쿄에서 첫 월드투어 일환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일본 앨범 발매라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NMIXX(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는 지난 6월 13일 방콕을 시작으로 20일 싱가포르, 7월 12일과 13일 가오슝, 25일과 26일 홍콩, 8월 8일과 9일 도쿄까지 아시아 5개 도시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 일환 총 8회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가오슝과 홍콩에서는 티켓이 빠른 속도로 매진돼 각 1회 공연을 추가 개최하고 열띤 반응에 화답했다.

엔믹스 첫 월드투어 일본 도쿄 공연 / JYP엔터테인먼트

이들은 지난 8일과 9일 일본 도쿄 게이오 아레나에서 개최된 단독 공연에서 생생한 밴드 사운드에 맞춰 데뷔곡 'O.O'부터 'Phoenix', 'Run for Roses', 'Soñar (Breaker)' 등 28곡에 달하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관객은 힘찬 응원법과 환호로 NMIXX에게 힘을 북돋았다.

리더 해원이 "NSWER(팬덤명: 엔써)! 우리의 첫 월드투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환영했고 릴리(LILY),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은 저마다의 매력 포인트를 소개하며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배이는 같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NiziU(니쥬)의 멤버 리마에게 배웠다며 현지 가수 M!LK(밀크)의 인기곡 '好きすぎて滅(너무 좋아서 멸망)'을 선보는 등 즐거운 소통을 나눴다.

엔믹스 첫 월드투어 일본 도쿄 공연 / JYP엔터테인먼트

"NSWER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라며 'Shape of Love'로 감미로운 보컬을, 'High Horse'로 배이와 규진의 고난도 페어 안무를, 'SPINNIN' ON IT', 'KNOW ABOUT ME', 'Red light sign, but we go'로 레이저 조명 연출을 더한 파워풀한 매력을 보여줬고 특히 오는 12월 일본 데뷔에 앞서 'Blue Valentine'의 일본어 버전 무대를 최초 공개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멤버들은 "'Blue Valentine' 일본어 버전을 처음 공개했는데 어떠셨나요? 저희가 12월 9일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N=MIXX'(엔이퀄믹스)를 발매하고 드디어 데뷔합니다. 일본어로 부른 곡들도 수록되니 기대해 주세요. 앞으로도 여러분과 만날 기회를 많이 만들어 가고 싶어요"라며 일본 데뷔에 대한 기쁨과 앞으로의 활동 기대를 전했다.

엔믹스 첫 월드투어 일본 도쿄 공연 개별 / JYP엔터테인먼트

작년 11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전석 매진시키며 출발한 NMIXX의 첫 월드투어는 유럽, 북미를 거쳐 아시아까지 약 9개월간 17개 도시에서 21회 규모로 펼쳐졌다.

데뷔 4년 만에 일본 앨범을 발매하게 된 NMIXX는 오는 11월 7일과 8일 도쿄, 12월 12일과 13일 나고야에서 데뷔 쇼케이스 'NMIXX JAPAN DEBUT SHOWCASE "N=MIXX"'를 진행하고 현지에 NMIXX를 정식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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