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는 모습 보고 싶다"…아스널 전설 소신 발언! 래시포드-루이스 스켈리 스왑딜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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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레전드 리 딕슨은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아스널)의 스왑딜에 찬성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619경기를 뛰었던 리 딕슨이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아스널)의 스왑딜에 찬성했다.

맨유 유스 출신인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나 49경기 14골 14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지만 바르셀로나는 3000만 유로(약 490억 원)의 완전 영입 옵션을 발동하지 않았다.

래시포드는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맨유 1군에 복귀할 예정이다. 마이클 캐릭 맨유 감독도 그의 복귀를 반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전히 그가 팀을 떠날 가능성은 존재한다. 래시포드는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무대로 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다만 유럽 주요 리그의 경쟁력 있는 구단에서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이적을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딕슨이 래시포드와 루이스 스켈리의 스왑딜에 찬성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미러'는 11일(한국시각) "아스널이 전력 보강을 추진하고 있고 루이스 스켈리가 팀 내 입지로 인해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한 가운데, 딕슨은 두 선수를 맞바꾸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딕슨은 '베스트베팅사이트'를 통해 "내가 두 선수를 맞바꾸겠느냐고? 아마 그렇게 할 것 같다. 루이스 스켈리에게 문제가 있다는 뜻은 아니다. 그가 다른 곳으로 가서 자유롭게 자신의 경기력을 발전시킬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래시포드는 자신을 감싸주고 격려해 줄 사람이 필요한 선수이며 아르테타가 그에게 훌륭한 감독이 될 것이다. 그를 믿어주고 왼쪽 측면에서 자유롭게 뛰게 해준다면 그렇다"며 "나는 그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가 꾸준히 최고 수준의 선수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지만 현재 아스널 선수단을 고려하면 좋은 보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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