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피트니스 기업 디랙스(DRAX)가 스트레칭 및 재활 기구 전문기업 헤만(HEMAN)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헤만은 근골격계 재활 솔루션과 맞춤형 스트레칭 기구를 개발해 온 기업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헤만 창업자인 안기만 전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 책임운동처방사(한양대 보건학 박사)가 디랙스에 합류한다.

디랙스는 자사의 AI 피트니스 솔루션 '디랙스핏(DRAXFit)' 및 멀티 스트레칭 머신 '고플렉스'에 안 박사의 임상 데이터와 운동처방 노하우를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산소·근력·유연성 운동 영역에서 이용자 신체 상태에 맞춘 가이드 기능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디랙스는 AI 디지털 피트니스 인프라와 운동기구 라인업을 기반으로 해외 진출을 전개하고 있다. 자체 스마트 피트니스 솔루션 '디랙스핏(DRAXFit)'을 해외 시장에 공급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을 확장 중이다.
디랙스 관계자는 전문 인력의 임상 경험과 AI 기술을 접목해 피트니스 초보자와 시니어 등으로 서비스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헬스케어 및 피트니스 관련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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