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민 공청회 1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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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가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을 앞두고 시민들의 직접적인 의견을 듣는다. 

광산구는 12일 오후 2시 청사 7층 윤상원홀에서 '시내버스 노선개편 자치구 순회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준비한 이번 자리는 주민과 교통 전문가가 소통하는 현장으로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주요 정책 방향과 광산구 내 지역별 조정안이 상세하게 소개된다. 참석자들은 직접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광산구는 지난달부터 각 부서와 21개 동 단체, 통회보, 누리소통망 등 다양한 경로로 공청회 일정을 안내하며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의견 수렴은 오는 16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수렴된 시민 제안은 8월 말까지 노선 개편안에 보완·반영된다. 최종 노선은 10월 중 시행 후 추가 조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시내버스 노선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며 "다양한 이용 경험이 정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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