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아이돌이 결혼하면 이렇게 되나?…카드 연회비도 본가에 도움받아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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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가 결혼 후 살림을 하고 있다. / 유튜브 '방가네'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최근 유튜브 '방가네'에서 '아이돌에서 결혼 후 주부가 된 그놈의 하루ㅋㅋ'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주부의 하루'라는 제목이 나오며 미르가 아침에 식탁에 앉아 멍을 때리고 있다. 이후 자신의 반려견을 유치원에 보내고 본가로 향했다.

본가로 간 미르는 누나인 고은아, 조카와 함께 점심 식사를 먹었다. 대형마트로 간 이들은 엄마에게 얹혀서 장을 보려 했고 미르는 "얹혀야 하는데 엄마가 고기 지금 60만 원어치 사가지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반려견과 함께 집으로 돌아온 미르는 엄마가 사준 장본 것을 차곡차곡 정리했다.

빨래를 개던 미르는 "이걸 보시는 방아지 분들께서 '분홍개구리(아내)가 왜 하루 종일 안 보이지' 이런 분들이 계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굉장히 바쁘다. 필라테스를 하시는 분들은 아실 수도 있는데, 분홍개구리가 하는 필라테스가 로마나 필라테스인데 시험을 봐서 레벨 업 하는 게 있다"라고 말했다.

미르가 반려견을 안고 멍 때리고 있다. / 유튜브 '방가네'

이어 "분홍개구리가 시험을 잘 봐가지고 지금 레벨을 올리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다. 새벽 5시에 나가서 오후에 공부가 끝나고 숍에 출근해서 레슨을 하고 밤 9시쯤 들어온다. 굉장히 응원하는 입장이라 무슨 일이 있어도 퇴근 시간에 맞춰서 집에 있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늦은 오후 미르의 아내가 집으로 퇴근했고 "대형마트 카드가 갱신을 해야 하더라. 26년 5월에 끝났다. 8만 3천 원 나왔더라. 그것도 엄마가 내줬다"라고 자랑했다. 함께 저녁을 먹고 치우며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해 풋풋한 신혼 분위기를 뽐냈다.

한편 미르는 지난해 12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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