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 노유민, 요요 없었다더니…한층 후덕해진 근황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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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이전보다 한층 후덕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노유민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NRG 출신 노유민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이전보다 한층 후덕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1일 노유민의 아내 이명천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어머니의 자두밭에서 농사일을 돕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명천은 "잠깐만 서 있어도 땀이 줄줄줄"이라며 무더운 날씨를 전했다. 이어 자두부터 복숭아, 천도복숭아, 애호박까지 다양한 농작물을 언급하며 "1년 내내 이걸 하는 울 엄마, 대단하다 증말"이라고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서 노유민과 이명천은 자두 수확을 앞두고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지금부터 2시간 동안 자두를 따서 오겠습니다. 안녕, 파이팅!"이라고 외친 뒤 본격적인 밭일에 나섰다.

약 2시간 뒤 다시 카메라 앞에 선 부부의 모습은 처음과 사뭇 달랐다. 무더위 속에서 쉴 새 없이 일한 탓에 얼굴은 붉게 달아올랐고, 머리카락 역시 땀에 젖어 흐트러져 있었다. 고된 농사일에도 함께 웃음을 잃지 않는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시선을 끈 것은 노유민의 달라진 비주얼이었다. 과거 체중 감량 직후 날렵했던 모습과 비교해 얼굴에 살이 다소 오른 듯한 모습이 포착된 것. 장기간 감량한 체중을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진 만큼 오랜만에 공개된 그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노유민은 과거 30kg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15년 몸무게가 98kg까지 늘어나면서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느낀 그는 다이어트에 돌입했고, 전문 업체의 도움을 받아 3개월 만에 약 3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도 노유민은 꾸준히 체중을 관리해왔다. 2022년에는 자신의 SNS에 98kg이었던 시절과 감량 후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장기간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노유민은 2011년 이명천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바리스타 1급 자격증을 취득한 뒤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것은 물론 카페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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