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전북 현대가 브라질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도도를 영입했다.
도도는 2001년생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술적인 드리블과 슈팅이 강점이다. 중앙뿐 아니라 측면도 소화가 가능하다.
그는 브라질 산토스와 페호비아리아 유스 시스템을 거쳐 성장했으며 이후 브라질 리그에서 경험을 쌓았다. 2025시즌에는 빌라 노바에서 브라질 세리이B 44경기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2026시즌에는 나우치쿠에서 16경기 5골 2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전북은 기존의 아승우, 김승섭, 이동준 등과 함께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새롭게 가세한 이탈로에 이어 도도까지 합류시키며 공격진 강화에 성공했다.
도도는 “전북에 합류해 기쁘다. 팬들에게 나의 능력을 보여주고 싶고 우승을 위에 팀에 도움을 주겠다”고 각오를 나타냈다.
전북은 현대 승점 34로 올시즌 K리그1 3위를 기록 중이다. 최근 5경기에서는 1승 2무 2패로 다소 부진한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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