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투잇 고척돔 찾는다 12일 키움-LG전 시구·시타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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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키움 이형종이 18-11로 승리한 뒤 설종진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유잔형 기자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11일부터 13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LG 트윈스와 주중 홈 3연전을 치른다. 키움과 LG는 이번 3연전으로 폭염 브레이크 이후 첫 일정에 들어간다.

키움 구단은 3연전 둘째 날 시구와 시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단은 "그룹 '에스투잇'(S2IT)이 이날 시구와 시타자로 나선다"며 "시구는 그룹 멤버 승비가, 시타는 세아가 각각 맡는다. 또한 에스투잇은 경기 전 그라운드 공연과 클리닝타임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10일 전했다.

승비는 구단을 통해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라며 "처음이라 많이 떨리지만 승리 기운을 담아 힘차게 던지고 오겠다.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아도 "키움 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하며 멋지게 배트를 휘두르겠다"며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신 구단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키움 히어로즈 구단은 오는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홈 경기 시구자로 그룹 에스투잇를 초청했다고 10일 전했다./키움 히어로즈 제공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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