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더스필드 찾은 팬들 건강 챙기세요" SSG, 13일 롯데전 구단 공식 협력 의료기관과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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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SSG랜더스의 경기. SSG 선수들이 4-2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송일섭 기자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SSG 랜더스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주중 홈 3연전을 갖는다. SSG 구단은 이번 3연전 마지막 날인 13일 롯데전을 통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구단은 "이날(13일) 공식 협력 의료기관인 플러스정형외과의원과 함께 플러스 데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플러스정형외과의원은 지난 2021시즌부터 선수단 공식 협력 병원으로 지정됐다.

올 시즌에도 SSG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영상 진단(MRI), 정기 건강검진 지원, 홈경기 구급차, 응급구조사 파견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구단은 "이번 브랜드 데이를 맞아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과 연계한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팬들에게 건강 검진권도 증정한다"고 덧붙였다.

경기 당일 이닝간 퀴즈와 SSG 선수가 홈런을 쳤을 때 관람객 추첨을 통해서도 종합 검진권을 제공한다. 경기 전 행사로는 플러스정형외과의원 임직원 30명이 그라운드에 나서 선수단을 맞이하는 '어메이징 로드'가 진행된다.

경기 전 시구는 정새롬 대표원장이, 시타는 전재균 원장이 각각 나설예정이다. 또한 이날 SSG랜더스필드에는 플러스정형외과의원 임직원 과 가족 140여 명도 방문한다. 구단은 "앞으로도 공식 협력 의료기관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SSG 랜더스는 오는 13일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플러스 데이로 지정,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알렸다./SSG 랜더스 제공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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