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SPNS TV'에는 '스윙스 이상형'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스윙스는 "명품을 지나치게 싫어하는 여자도 별로다. '무슨 샤넬이야?'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보편적으로 사랑받는 작품을 싫어하는 여자도 피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겨울왕국'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 영화를 보고도 재미를 못 느낀다는 건 거짓말 같다. 그렇게 아름답고 귀엽고 예쁜 영화를 어떻게 싫어할 수 있겠나"라며 "'라푼젤'도 좋아하는데, 이런 작품을 편견 없이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 예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윙스는 최근 정관 복원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과거에는 필요 없는 기능이라 판단해 수술했으나, 7년이 지난 후 아이가 갖고 싶어져 복원 수술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복원 직후 검사 과정에서 "통상 2억~3억 마리여야 할 정자가 단 7마리만 확인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만 "1년 후 재검사에서는 정자가 다시 가득 차 있었다"며 "이제 다시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됐다"고 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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