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100억 건물? 고등어 몇 마리나 팔아야"…생선구이집 초대박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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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6일 지난 8월 6일 유튜브 채널 '맘대로 뛰는 최정윤'에는 윤소이가 투잡으로 개업한 생선구이 가게를 찾아간 최정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배우 윤소이./유튜브 채널 '맘대로 뛰는 최정윤'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최정윤이 배우 윤소이가 운영하는 생선구이 식당을 찾아 남다른 친분과 함께 진한 응원을 보냈다.

지난 8월 6일 유튜브 채널 '맘대로 뛰는 최정윤'에는 윤소이가 투잡으로 개업한 생선구이 가게를 찾아간 최정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정윤은 윤소이가 알리지 않아서 개업 소식을 몰랐다며 직접 현장을 찾았으나, 손님이 몰려 길게 선 줄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입장에 성공한 최정윤은 "맛집인가 보다. 왜 이렇게 줄이 기나. 오래 기다렸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매장 안의 생선구이용 화덕을 발견한 최정윤은 "나도 옥상에 저런 화덕 같은 걸 놓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 있다"라며 감탄했다.

최정윤이 언제 나왔냐고 묻자, 윤소이는 "아침 9시 반에서 10시 사이에 아이 등원하고 같이 출근했다"라며 매장에 젊은 층과 외국인 손님들도 많이 찾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배우 최정윤이 배우 윤소이가 운영하는 생선구이 식당을 찾아 남다른 친분과 함께 진한 응원을 보냈다./유튜브 채널 '맘대로 뛰는 최정윤'

문전성시를 이루는 매장 풍경에 최정윤은 "조만간 건물 하나 사시나?"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윤소이는 "100억이라던데. 고등어를 몇 마리를 팔아야"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정윤은 "열심히 해봐"라며 윤소이를 따뜻하게 격려했다. 실제로 윤소이는 족발 가게에 이어 이번 생선구이 가게까지 개업하며 꾸준히 식당 업종에 도전하고 있다.

그는 식당 운영에 대해 "다들 왜 그 힘든 걸 하려고 하냐고 한다. 식당이 절대 쉽지는 않다. 힘든 일인 건 맞는데 그만큼 매력 있는 직종이기도 하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보고 자란 건 무시 못하나 보다. 우리 엄마가 어릴 때부터 식당을 했다. 어릴 때부터 보고 자라서 심리적인 허들이 좀 낮은 것 같다"라며 연이은 창업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편 윤소이는 매장 운영과 함께 숏폼 드라마 '살림자 윗집 그녀'에 출연하는 등 본업 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그는 "배우 이주승 씨가 직접 자기가 글을 썼다. 자기가 직접 연기하고 연출도 이주승 씨가 했다. 저도 이번에 처음 주승 씨를 알게 됐는데 굉장히 스마트하고 야무지다"라며 동료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소이는 지난 2017년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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