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농심이 극심한 폭염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해 자사 생수와 간편 식료품을 지원하며 온정을 전했다.
농심은 기상청과 손잡고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일대의 폭염 취약계층을 방문해 백산수 5만병과 보노스프, 알쿠니아 황도 등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료품 2만식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물품 전달은 기상청이 전개하는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의 하나로 이뤄졌다. 농심은 2017년부터 기상청과 협력해 혹서기 폭염 대응 행동 수칙을 알리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백산수를 기부하며 현장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다.
농심의 백산수를 활용한 사회공헌 및 후원 활동은 올봄에도 활발하게 펼쳐졌다. 농심은 지난 4월 서울체육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배문중·고등학교, 홍주중학교 등 육상 명문 학교들과 잇달아 협약을 맺고 연간 총 3만5000병에 달하는 백산수를 매달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주요 마라톤 대회 공식 협찬과 소아암 환아 돕기 기부 마라톤을 진행하는 등 일반 러너들을 향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라며, 육상 유망주들 역시 백산수를 마시고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기상청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밝힐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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