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자리가 준비된다.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직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주말 홈 3연전을 갖는다.
롯데 구단은 3연전 마지막 날인 16일 NC전에 '한여름밤의 사직'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7일 알렸다.
이날(16일) 경기 전 사직구장 광장에서는 팬들이 직접 영상을 촬영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우.빛.순' 포토존을 운영하고 선수단이 참여하는 팬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입장 관중 전원에게 LIGHT 응원봉도 제공한다. 경기 중에는 응원봉을 활용해 관중석을 하나로 만드는 참여형 응원을 선보인다.


이날 시구는 2인조 밴드 '멜로망스' 김민석이 맡는다. 경기 종료 후 김민석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와 응원단 응원가 콘서트도 예정됐다. 해당 경기 예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앱에서 가능하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 폭염 대책안에 따라 롯데는 지난 5, 6일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 그리고 7~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T 위즈와 주말 원정 3연전을 모두 치르지 않는다.
오는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주중 원정 3연전으로 일정을 재개할 예정이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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