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원의 목소리·최호종의 몸선… 한 편의 예술 작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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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박혜원(HYNN)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최호종이 출연해 완성도를 높인다.

박혜원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는 '13일 발매되는 박혜원의 새 EP '여름결' 더블 타이틀곡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 뮤직비디오에 아티스트 최호종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는 KZ가 프로듀싱한 팝 알앤비 발라드다. 리드미컬하고 트렌디한 사운드에 박혜원의 매력적인 보컬이 더해졌다. 뮤직비디오는 최호종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만나 한 편의 예술 작품이 탄생했다.

최호종은 한국무용의 정체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온 아티스트다. '2025 문화예술발전유공 시상식'에서 무용 부문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예술적 깊이와 독보적인 신체 언어는 이번 박혜원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도 이어지며 한층 깊어진 표현력과 묵직한 존재감으로 작품의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박혜원의 새 앨범은 1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발매 직후 15일과 16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여름 단독 콘서트 '미드나잇 블루 : 루나리움(Midnight Blue : Luna-rium)'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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