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스마일게이트가 창업 생태계 조성과 이용자 혜택 강화를 아우르는 다각도 행보를 펼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초기 스타트업 지원 체계인 '오렌지가든 13기'와 '오렌지팜 9기'의 졸업식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인공지능과 딥테크, 뷰티, 콘텐츠 등 다채로운 분야의 유망 기업 21개 팀이 이번 과정을 완수했다. 지난 12년 동안 400개 넘는 스타트업을 배출해 온 오렌지플래닛은 동문 기업의 합산 기업가치가 4조800억원을 넘어서는 등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초기 검증부터 투자 유치까지…맞춤형 지원으로 유니콘 도약 발판 마련
선발된 기업들은 전용 입주 공간과 선배 창업가 멘토링, 투자 오피스 아워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거치며 가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실제로 AI 에이전트 개발사 펄크럼테크놀로지스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드 브릿지 투자를 받았고, 광고 차단 손실 복구 솔루션 애드쉴드는 미국 진출 2년 만에 흑자 전환과 더불어 2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66% 급증했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 17일까지 최대 90% 할인전 가동
창업 지원과 함께 게임 이용자를 위한 대규모 프로모션도 동시에 열린다.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오는 17일까지 '쿨썸머, 빅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 개발사 작품과 한글화 타이틀을 포함해 페치카, 러브 딜리버리 등 500여 종의 게임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아울러 15일에는 1920년대 경성 신문사 경영을 다룬 신작 '그날의 신문'을 선보이고 3차에 걸친 할인 쿠폰과 시크릿 쿠폰을 순차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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