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하영이 4대째 이어져온 '뇌섹녀' 스펙을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의 주역인 정해인과 하영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해인이 사랑 앞에서 전재산을 내걸어 '최고의 순애남' 면모를 드러낸다. 정해인은 사랑하는 사람이 돈을 필요로 하면 얼마까지 꿔줄 수 있냐는 옥탑방 MC의 질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만큼 돈을 줄 수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로코장인' 정해인의 순애보 면모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하영의 '뇌섹녀' 이력도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거쳐 뉴욕 3대 아트스쿨로 불리는 SVA(School of Visual Arts)까지 진학한 하영은 학창 시절 "반에서 1~2등을 했다"며 전교 10등권 성적을 유지하려 노력했다고 밝힌다.
10년 넘게 미술학도의 길을 걸었던 '뇌섹녀' 하영이 배우의 길로 전환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어 하영의 남다른 집안 이력도 공개될 예정. 하영은 "증조부께서 한양에서 최초로 양의원을 개원하셨고, 고종 황제를 진료하셨다"고 밝히는가 하면, 넷플릭스 화제작인 '중증외상센터'에서 천장미 간호사 역할을 맡게 되자 실제 의사인 가족들에게 자문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하영이 '중증외상센터'에서 현실감 있는 연기를 펼칠 수 있었던 비결도 공개된다.
오늘(7일) 밤 10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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