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초대박 소식'...HERE WE GO 떴다! '유리몸 대명사' EPL 전격 복귀! 1년 만에 돌아왔다→"FA 신분으로 이적료 없이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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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크리스탈 팰리스가 토미야스 다케히로 영입을 앞두고 있다./파브리시오 로마노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미야스 다케히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돌아온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5일(이하 한국시각) “크리스탈 팰리스가 토미야스를 영입한다. 메디컬 테스트가 통과됐으며 곧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토미야스는 FA(자유계약) 신분으로 팰리스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토미야스는 오른쪽 사이드백과 중앙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영리한 수비와 함께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존재감을 나타낸다. 그는 신트 트라이덴(벨기에)과 볼로냐(이탈리아)를 거쳐 2021-22시즌에 1,600만 파운드(약 31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아스널에 합류했다.

토미야스는 첫 시즈부터 오른쪽 사이드백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다음 시즌부터 부상이 반복되면서 유리몸으로 전락했다. 2024-25시즌에는 단 한 경기밖에 소화하지 못하면서 최악의 시간을 보냈고 결국 아스널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아약스와 계약을 체결했으나 9경기 출전에 머물렀고 결국 다시 FA신분이 됐다. 팰리스는 이적료 없이 데려올 수 있는 토미야스를 원했고 빠르게 협상이 진행됐다.

5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크리스탈 팰리스가 토미야스 다케히로 영입을 앞두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팰리슨에는 이미 토미야스와 일본 국가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카마다 다이치가 뛰고 있다. 다이치 영입 효과를 누린 만큼 토미야스의 부활을 원하는 상황이다. 로마노에 따르면 팰리스는 빠른 시간 안에 토미야스 영입 오피셜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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