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도 당당하게" 최준희, "설렌다"…맹승지 "인중축소 이어 이마거상도 관심"

마이데일리
최준희./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연예인들이 잇따라 성형수술 계획을 밝히거나 만족스러운 후기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겸 모델 최준희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헤헤... 설렌당 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술/시술(수면, 전신마취) 전 주의사항’ 문구가 담겼으며, 아래에는 ‘코수술이나 절개 안면거상을 하시는 경우 8시간 금식해 주세요’라는 안내가 적혀 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 윤곽 시술과 눈 뒤트임, 밑트임 수술 경험을 직접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그는 지난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맹승지./소셜미디어

개그우먼 맹승지 역시 성형 후기를 전하며 또 다른 수술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4일 맹승지는 개인 계정에 "12년 만에 성형"이라는 글과 함께 인중 축소 수술 후기를 공개했다. 그는 "수술 전 제 인중은 평균보다 긴 편이라 늘 신경 쓰였다"며 "아직 붓기가 완전히 빠지진 않았지만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고 만족도도 높다"고 전했다. 이어 "입술 절개 흉터는 거의 티가 안 나고, 코 밑 흉터는 아직 보이지만 한 달 전보다 많이 옅어졌다. 시간이 지나면 더 흐려질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달에도 "이마 거상 할까 말까 고민 중"이라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MBC '무한도전' 리포터 등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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