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하영이 정해인의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하영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오는 7일 공개를 앞둔 신작 '이런 엿같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칭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예측불가 동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하영은 이번 작품을 "로맨틱 코미디와 멜로, 누아르가 모두 결합된 종합선물세트"라고 소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하영은 연기 파트너인 정해인에게 "100점 만점에 100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매기며 "연기 레슨을 받았다고 느낄 만큼 현장에서 배운 점이 많았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미담도 덧붙였다. 하영은 "영덕 로케이션 촬영 당시 정해인 선배가 고생하는 현장 전체 스태프들을 위해 대게 회식 비용을 전액 계산했다"라고 밝혀 라디오 스튜디오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오는 7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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