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시크릿넘버 출신 가수 디타가 유튜버 겸 바이올리니스트 안준성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디타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항상 내 편이 되어줘서 고마워(Thank you for always having my back)"라는 글과 함께 한 남성과 나란히 서 있는 그림자 사진을 공개했다. 얼굴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따뜻한 분위기가 담긴 사진과 의미심장한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같은 날 안준성 역시 자신의 SNS에 "나는 항상 네 편이야(I'll always have your back)"라는 글과 함께 디타로 추정되는 여성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서로의 게시물에 같은 의미의 메시지를 남기며 애정을 드러낸 두 사람은 별도의 설명 없이도 공개 열애를 알렸다.
특히 두 사람이 같은 날 비슷한 시간대에 서로를 향한 문구를 올리면서 팬들은 곧바로 열애 사실을 알아챘고, 온라인에서는 축하가 이어졌다.
팬들은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드디어 공개했네",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응원하는 커플", "결혼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디타는 걸그룹 시크릿넘버 멤버로 데뷔해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인도네시아 출신 최초의 K-팝 걸그룹 멤버라는 점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세련된 비주얼과 뛰어난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층을 확보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안준성은 바이올린 연주 콘텐츠를 선보이는 유튜버이자 바이올리니스트로, 137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클래식은 물론 K-팝과 팝송 등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연주 영상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해온 두 사람이 SNS를 통해 직접 사랑을 공개하면서 팬들의 관심도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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