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부러울 지경' 日 축구 초대박 소식! 또 프리미어리거 탄생…'Here we go' 떴다, 아스널 출신 DF 팰리스 입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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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미야스 다케히로가 크리스턴 팰리스와 계ㅒ약할 것으로 보인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미야스 다케히로가 크리스털 팰리스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5일(한국시각)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토미야스가 팰리스로 이적한다"라며 자신의 시그니처 문구인 'Here we go'를 적었다.

이어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계약은 앞으로 48시간 안에 체결될 예정이다"며 "토미야스는 올여름 아약스와 결별한 뒤 자유계약(FA) 신분으로 팰리스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아비스파 후쿠오카 출신인 토미야스는 2018년 1월 신트트라위던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를 처음 밟았다. 2019년 7월 볼로냐에 합류한 그는 두 시즌 동안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뒤 2021년 8월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토미야스는 2021-22시즌 초반 아스널의 주전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했지만 시즌 중후반 종아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23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미야스 다케히로가 크리스턴 팰리스와 계ㅒ약할 것으로 보인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이후 토미야스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 2022-23시즌 막판 무릎 수술을 받았고 2023-24시즌에는 종아리 부상, 2024-25시즌에는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토미야스는 2024-25시즌이 끝난 뒤 아스널과 계약을 해지했다. 6개월 동안 소속팀을 찾지 못했던 그는 12월 아약스와 손을 잡았지만 9경기밖에 나서지 못했고 다시 FA 신분이 됐다.

일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했던 토미야스는 이후 팰리스에서 훈련하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고 결국 팰리스에 입단하기로 했다. 토미야스는 팰리스에서 카마다 다이치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토미야스가 팰리스에 합류한다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뛰는 일본인 선수는 9명으로 늘어난다.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카마다, 엔도 와타루(리버풀), 다나카 아오(리즈 유나이티드), 마에다 다이젠(입스위치 타운), 모리타 히데마사(헐 시티), 타카이 코타(토트넘 홋스퍼), 사카모토 타츠히로(코번트리 시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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