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한화손해보험이 장기간 병상에서 아이를 돌보는 보호자들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나섰다.
6일 한화손해보험은 전날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병원학교에서 '환아 보호자를 위한 웰니스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배주영 한화손해보험 브랜드마케팅팀장을 비롯해 한승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 이영준 병원학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활동은 한화손해보험이 지난 7월 의료 및 어린이복지기관들과 구축한 '환아 보호자 웰니스 얼라이언스' 협약에 따라 펼친 첫 번째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물품 지원은 24시간 간병을 전담하며 수면 부족과 피로에 시달리는 여성 보호자들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키트는 병실 환경에 맞춰 간이 침대 크기에 맞춘 베개, 수면 안대, 귀마개 등 숙면 보조용품과 괄사빗, 아로마 롤온 등 피로 해소 용품으로 구성했다. 다른 보호자들의 응원 메시지를 수록한 NFC 보이스북도 함께 묶었다.
보호자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 확장 추진
한화손해보험은 웰니스 키트 지원을 시작으로 병원학교와 연계한 보호자 참여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환아 보호자의 건강 상태는 아이의 회복 과정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소지만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다"며 "현장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전문 기관들과 손잡아 상생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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