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NH농협캐피탈이 기중기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넓히고 현장 중심의 상생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5일 NH농협캐피탈은 전날 경기도 광명시 (사)기중기협의회 회의실에서 (사)기중기협의회와 기중기사업자 대상 맞춤형 금융 지원 및 상생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NH농협캐피탈은 (사)기중기협의회 회원사 및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재 금융상품 특별금리 적용 등 전용 금융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NH멤버스 가입 지원, NH농협카드 서비스 신설, NH농협손해보험 상품 연계 등 NH농협금융 주요 계열사와의 협업을 확대해 회원들에게 다각도의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고 공동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사)기중기협의회 연계 지원… 건설·운송 현장 맞춤형 상품 강화
기중기협의회는 2020년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은 국내 유일의 기중기사업자 비영리 단체로, 전국 17개 시·도회를 네트워크로 두고 회원 권익 보호와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NH농협캐피탈은 현재 트럭·버스·특장차 리스, 운전자금 대출, 중고 상용차 매입자금 및 할부금융 등 건설·운송업 종사자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운영 중이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중기사업자를 위한 특화 지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노재필 기중기협의회 회장은 "이번 협약이 회원들의 금융 선택권을 넓히고 농협금융과의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회원 권익 보호와 혜택 증진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NH농협캐피탈 관계자는 "협의회 회원들이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금융을 한층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며 "농협금융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현장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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