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조정석, 전교 1등 수재였다…"학창시절 팬 많아"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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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유튜브 채널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조정석의 남달랐던 학창시절이 공개됐다.

최근 조정석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향 친구들과 찐친 토크 | 친구들과 조잘조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정석은 고향 친구들을 초대해 학창시절 추억과 현재 근황을 나눴다.

친구들은 당시 그의 인기를 회상하며 “축제 때 춤을 진짜 잘 췄다. 춤 한 번 추면 팬들이 막 왔다. 길거리 돌아다니면 악수를 청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조정석의 인기가 높아지자 친구들은 경호원을 자처했다고.

조정석 유튜브 채널조정석 유튜브 채널

친구들은 조정석의 뛰어난 운동 실력도 언급했다. 한 친구는 “조정석의 첫인상은 ‘이 친구 뭐지’였다”며 “제가 체육과 출신인데 저보다 운동을 잘했다”고 말했다.

공부까지 뛰어났다는 증언도 이어졌다. 한 친구는 “시험을 3일 보지 않냐. 시험 첫날 전교 1등이었다”고 밝혔고, 조정석은 “이틀까지는 내가 1등이었다”고 정정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조정석은 2018년 가수 거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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