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근 결혼설이 불거졌던 대한민국 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이 근황을 전했다.
손흥민은 5일 개인 SNS 계정에 "업데이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생일 파티, 광고 촬영 현장, 골프 라운딩 등 그의 다채로운 일상이 담겨 있었다.



특히 한 여성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투샷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왼손 약지에 명품 웨딩링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어 결혼설에 휘말린 바 있다.
이번 사진에서 그는 세간의 시선을 의식한 듯, 약지가 아닌 새끼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한 채 환하게 웃어 보이며 의혹에 대한 대답을 대신했다.
손흥민은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출연해 “열심히, 하루하루 후회 없이 살고 있다”며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언급해 결혼 의지를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또한 최근 《US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도 “나도 이제 가정을 꾸리고 안정적인 삶을 고민해 볼 나이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1992년생인 손흥민은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 FC(LA FC)에서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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