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정수미 기자] 마이데일리 이호빈 기자가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주관하는 ‘인터넷신문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4회 인터넷신문 이달의 기자상(6월 보도)’ 시상식을 열고 이호빈 기자의 ‘해외직구 배송대행 ‘투패스츠’ 논란…먹튀 우려 피해자 단체대화방 700명 넘어’를 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 기자는 급성장하는 해외직구 시장에서 배송대행 업체의 미배송과 출고 지연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실태를 심층 취재했다.
해당 보도는 다수의 후속 보도를 이끌어내며 배송대행 시장의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내고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논의를 촉발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4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투데이코리아 진민석 기자의 ‘북한배경 청소년 대안교육의 현실과 제도 공백’이 차지했다.
진 기자는 한국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북한배경 청소년 대상 대안학교의 역사와 현주소를 심층 취재하고, 실질적인 지원책과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EBN 최수진·이윤형·조승열·남영재 기자, THE Biz(더비즈) 황대영·천성윤·정윤식·박동인 기자, 마이데일리 이호빈 기자, 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에게 돌아갔다.
한편 ‘인터넷신문 이달의 기자상’은 인터넷신문의 취재 역량을 높이고 우수 보도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올해 신설한 월간 시상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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