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혐의' 美 가수, 교도소서 난투극… 결국 독방행 [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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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디디 콤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퍼프 대디(Puff Daddy)'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미국 힙합 스타 션 '디디' 콤스(56)가 복역 중 난투극을 벌여 출소일이 다시 변경되었다.

4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콤스의 출소일은 다른 수감자와의 싸움으로 인해 당초 2028년 2월 23일에서 2028년 1월 24일로 한 달 앞당겨졌다. 그러나 현재 연방교정국 웹사이트에는 그의 출소일이 2028년 2월 20일로 재조정되어 표시되고 있다.

몇 주 전 발생한 이 격렬한 난투극은 콤스가 다른 수감자에게 모욕을 당하자 직접 대응에 나서면서 시작되었다. 교도관들이 싸움을 말려 두 사람을 떼어놓았고, 콤스는 이후 독방에 수감되었다. 한 관계자는 연예매체 TMZ에 콤스가 사건 당시 "스스로를 잘 방어했다"고 전했다.

콤스의 석방일이 변경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원래 2028년 여름으로 예정되어 있던 출소일은 4월, 2월, 1월을 거쳐 다시 2월로 수차례 재조정되었다.

유명 음악 프로듀서인 콤스는 성매매 관련 혐의로 2025년 10월 징역 4년형을 선고받고 현재 뉴저지주 포트 딕스 연방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해당 형량에는 50만 달러의 벌금과 정신 건강 및 약물 남용 치료 프로그램 의무 이수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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