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신보 제작기를 공개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계정에 멤버들이 새 앨범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인트로 영상 'Stray Kids [INTRO "THIS & THAT"]'을 게재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7일 오후 1시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앨범에 대해 "후회 없이 준비했다",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 앨범"이라고 밝혔다. 가장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완성한 곡으로는 타이틀곡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을 꼽았다. 멤버들은 "기존의 타이틀곡들과는 색다른 느낌의 대중적이면서도 신선한 사운드에 캐치한 가사, 위트감, 퍼포먼스로 '스키즈'스러움을 완성했다"고 소개했다.
창빈은 "'이것'과 '저것'을 표현할 힙한 단어를 찾아내는 데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였다"며 가사 작업 과정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국적 분위기를 담은 뮤직비디오와 여러 차례 수정을 거친 안무 작업 등 제작 과정도 공개했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두 잇(DO IT)'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8연속 1위 진입 기록을 세웠다. 약 9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만큼 이번에는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018년 3월 25일 데뷔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8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팀명은 '방황하는 아이들'이라는 뜻으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8명이 똘똘 뭉쳐 자신의 길을 스스로 찾아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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