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스마일 사르(크리스탈 팰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바라고 있는 분위기가 전해졌다.
영국 ‘팀토크’는 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꾸준하게 사르를 관찰하고 있다. 팰리스는 사르를 지키길 원하고 있지만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고민을 할 것이다. 사르는 지난 시즌 자신이 마커스 래시포드(맨유)를 대체할 수 있다는 걸 충분히 입증했다”고 보도했다.
사르는 세네갈 국적의 공격수로 빠른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다. 동시에 피지컬적으로도 뛰어나 상대 수비와의 경합에서 우위를 점한다. 그는 메스에서 1군 데뷔에 성공했고 스타드 렌과 왓포드, 마르세유를 거쳐 2024-25시즌 펠리스에 합류했다.
사르는 첫 시즌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경기 8골 7도움을 포함해 전체 47경기 12골 8도움으로 20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전체 45경기 21골 1도움으로 팰리스의 공격의 에이스로 떠올랐다. 그는 세네갈 국가대표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도 출전했고 노르웨이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이번 여름에는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는 현재 공격진 정리를 진행 중이다. 조슈아 지르크지와 마커스 래시포드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으며 제이든 산초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그러면서 사르가 그들을 대체할 수 있는 자원으로 언급이 되고 있다.

사르 또한 맨유 이적을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르는 과거 맨유를 드림 클럽이라며 목표를 밝힌 적이 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는 "맨유의 마이클 케릭 감독도 사르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르를 향한 맨유의 관심이 계속되는 가운데 페네르바체도 영입전에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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