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KBL과 ㈜디자인농부가 동행을 이어간다.
KBL은 "4일 KBL 센터에서 농업회사법인 ㈜디자인농부와 KBL 심판들의 체력 관리 및 회복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연장으로 기존 2026-2027시즌까지였던 계약 기간을 2029-2030시즌까지 3년 연장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재학 KBL 경기본부장과 김요섬 ㈜디자인농부 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 연장에 따라 KBL 심판들은 ㈜디자인농부로부터 고품질 프로틴 선식과 곡류 제품을 지속적으로 지원받는다. 해당 제품은 체력 소모를 효과적으로 보완하고 안정적인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KBL과 ㈜디자인농부는 유소년 대회 홍보 부스 운영 등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KBL 심판 유니폼에는 ㈜디자인농부의 로고가 부착된다.
김요섬 ㈜디자인농부 대표는 "KBL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 고품질 프로틴 선식과 곡류 제품이 KBL 심판들의 체력 관리와 회복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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