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연상연하" 브래들리 쿠퍼♥지지 하디드 결혼설 확산, "반지 착용 포착"[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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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 쿠퍼, 지지 하디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브래들리 쿠퍼(51)와 모델 지지 하디드(31)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3일(현지시간)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두 사람이 왼손 약지에 반지를 낀 채 프랑스 파리를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하디드는 청바지에 흰색 탱크톱을, 쿠퍼는 뒤집어쓴 야구 모자에 티셔츠와 운동복 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이었다.

두 사람은 2023년 10월 뉴욕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된 이후 교제를 이어왔다.

이후 하디드는 2025년 3월 보그(Vogue)와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매우 로맨틱하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같은 해 7월, 한 소식통은 페이지식스에 "쿠퍼가 지지와의 결혼 및 2세 계획을 고려하고 있다"며 "두 사람은 엄청나게 행복해 보이며 자신들만의 세상에 빠져 있다"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에게는 모두 이전 연인과의 사이에서 얻은 자녀가 있다. 하디드는 제인 말리크와의 사이에서 낳은 5살 딸 카이를, 쿠퍼는 전 연인 이리나 셰이크와의 사이에서 얻은 9살 딸 레아를 두고 있다.

소식통은 "두 사람이 자신들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화목한 가정을 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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