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마레 vs 신한은행, KB VS 삼성생명, WKBL 퓨처스리그 4강 대진 확정, 신한은행 4점차 신승, KB·삼성생명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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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허유정이 3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WKBL 퓨처스리그 일본대학선발과의 경기서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WKBL 제공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WKBL 퓨처스리그 4강 대진이 확정됐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3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WKBL 퓨처스리그 B조 마지막 경기서 일본 대학선발을 63-59로 눌렀다. 3승1패로 B조 2위를 확정했다. A조 1위를 확정한 아란마레와 5일 준결승을 갖는다.

신한은행은 허유정이 3점슛 5개 포함 21점 6리바운드, 고나연이 7점 13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허유정, 이혜미, 이가현 등이 4쿼터에 고루 4점포를 터트리며 일본 대학선발의 추격을 뿌리쳤다. 일본 대학선발은 이케다 린이 17점을 기록했다.

같은 조의 청주 KB 스타즈는 베트남대표팀을 91-47로 완파했다. 4승으로 1위를 확정했다. A조 2위 삼성생명과 5일 준결승을 갖는다. 이윤미가 3점슛 5개 포함 32점을 퍼부었고, 송윤하가 17점, 고리미와 고현지가 15점씩 올렸다.

A조의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호주 빅토리아를 75-51로 대파했다. 3승1패로 A조 2위를 확정했다. 3점슛을 15방 터트리며 여유 있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조수아가 19점, 임규리와 최예슬이 14점을 올렸다.

퓨처스리그는 4일 조별리그를 마친다. A조 BNK와 아란마레, B조 우리은행과 일본대학선발이 최종전을 치른다. 5일 준결승, 6일 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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