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하나금융그룹이 그룹 HQ(Headquarters, 본사)의 인천 청라 이전을 기념해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대대적인 통합 캠페인을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내달 30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저축은행 등 주요 관계사가 총출동해 인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손님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고금리 적금부터 럭키드로우까지 혜택 풍성
핵심 계열사인 하나은행은 최고 연 7%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내맘적금 금리우대쿠폰(4.4%)' 5만매를 한정 발급한다. 해당 적금 가입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인천 출발 크루즈 여행권(1명), 지역 주요 호텔 숙박 및 다이닝 이용권(5명), 30만원 상당의 인천e음카드(20명) 등 다채로운 경품을 지급한다. 아울러 인천 소재 대학생을 대상으로 홍보영상 공모전을 개최해 활동 지원금 50만원과 함께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하나증권은 국내주식을 1주 이상 매수한 선착순 7만명을 대상으로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자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항공상품권과 최대 5000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 쿠폰 등을 증정한다.
인천 시민 맞춤형 이벤트 진행
인천 지역 손님을 위한 맞춤형 혜택도 강화했다. 하나카드는 인천 소재 가맹점에서 합산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5천명을 추첨해 최대 5만 하나머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하나저축은행은 인천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최고 연 8%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적금 상품을 5천좌 한정 판매한다.
지역 소상공인 포용금융 지속 확대
하나금융은 이번 HQ 이전을 계기로 인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포용금융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하나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84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화 보증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나아가 오는 8월 중 100억원 규모의 '인천 안심통장 대출'을 출시하고, 인천e음 및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맹점주를 위한 금융 우대 혜택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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