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한화 이글스의 공격력이 살아날까.
한화는 1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10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전날(7월 31일)과 같은 라인업.
클린업 트리오가 분발해야 한다. 어제 한화 클린업은 12타수 1안타로 침묵했다. 외복사근 부상을 털고 돌아온 강백호가 4타수 1안타로 마지막 자존심을 지켰다. 문현빈과 노시환은 모두 침묵했다. 이날은 다를까.
선발은 브루스 짐머맨이다. 윌켈 에르난데스의 대체 외인. 지난 20일 총액 44만 달러에 사인했다. 신장 190㎝의 장신 좌완 투수로, 우수한 커맨드를 활용한 코너워크가 장점이다. 포심의 구속은 140㎞ 중후반대이며 슬라이더, 포크볼, 싱커, 커터,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골고루 던진다.
지난 26일 LG 트윈스전 KBO리그에 데뷔, 4이닝 무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이날이 두 번째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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