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김민하가 청룡시리즈어워즈 무대 비하인드와 함께 벅찼던 소감을 전했다.
김민하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나도 떨렸고 벅찬 순간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소중한 순간 정말 감사드리고, 모든 수상자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며 시상식을 마친 소감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현장에서 축하 공연을 펼친 김민하의 모습이 담겼다. 샴페인 골드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우아하게 소화한 그는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드레스와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이어링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최근 작품을 위해 17kg 감량에 성공한 김민하는 한층 슬림해진 몸매와 또렷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배우 송윤아는 댓글을 통해 "우리 민하 정말 아름답구나~~"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민하는 올해 영화 '하나 코리아'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실화를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낯선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는 탈북 여성 혜선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차기작으로 선택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김민하는 지난 3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오프닝 무대에 올라 프랭크 시나트라의 대표곡 'That's Life'를 열창하며 시상식의 시작을 알렸다.
은빛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그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깊이 있는 음색으로 배우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절제된 퍼포먼스와 섬세한 표정 연기까지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비록 수상의 기쁨은 안지 못했지만, 김민하는 오프닝 무대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17kg 감량으로 달라진 비주얼과 수준급 가창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시상식 이후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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