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선발 라인업에 돌아왔다. 다저스는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다저스타디움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인터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
오타니는 이날 지명타자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그는 전날(31일)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무릎 통증이 이유였다.
오타니는 시애틀전엔 결국 출전하지 않았고 다저스는 6-2로 이겼다. 오타니는 보스턴전에선 좌완 레인저 수아레스를 먼저 상대한다.
이날 보스턴 선발투수인 수아레스는 올 시즌 4승 3패 평균자책점 3.02를 기록하고 있다. 다저스는 에드가르도 엔리케스가 선발 등판한다.
엔리케스는 올 시즌 41경기에 나와 4승 1패 7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2.79라는 성적을 내고 있다. 그는 중간계투로 주로 나왔지만 이날은 오프너 임무를 맡았다. 2024년 MLB 데뷔 후 자신의 첫 선발 등판이다.
전날 오타니 대시 지명타자로 나온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이날 좌익수 겸 6번 타순에 자리했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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