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서지혜가 풍만한 가슴이 돋보이는 순백의 드레스 자태로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궜다.
서지혜는 지난 달 31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서지혜는 튜브톱 스타일의 실크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현장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깔끔하게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넥라인과 매끈한 어깨선, 선명한 쇄골 라인을 과감히 드러냈으며, 화사한 미소로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몸매 라인에 밀착되는 오프숄더 드레스 위로 도드라진 우월한 볼륨감과 탄탄한 실루엣은 청순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서지혜는 최근 막을 내린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주인공 김부장(소지섭 분)의 아내 ‘림유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그는 캐릭터에 녹아든 탄탄한 연기력과 안방극장을 따스하게 물들인 입체적 매력으로 안방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 트로피는 배우 김고은에게 돌아갔다. 이와 함께 '허수아비' 박해수와 '레이디 두아' 신혜선이 각각 남녀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취사병 전설이 되다'와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최우수작품상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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