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곽진영(57)이 피부 시술을 통해 얼굴의 자신감을 되찾았다.
지난 31일 방송된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는 배우 곽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진영의 어머니는 "딸이 피부 관리나 화장도 하지 않고 결혼도 안 해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데다 밤마다 술만 마신다"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과거 드라마에서 '종말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으며 90년대 최고 하이틴 스타로 떠올랐던 곽진영은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우울증을 겪는 등 오랜 시간 고통받아야 했다.
곽진영은 "얼굴 여기저기에 손을 대지 않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며 방송을 통해 피부 솔루션에 참여했다.
피부과 전문의는 곽진영이 갱년기로 인해 콜라겐이 감소하고, 불규칙한 생활 습관 탓에 노화가 가속화되었다고 진단했다.
이후 한 달여에 걸친 시술을 받은 곽진영은 예전의 지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탄력 넘치는 피부로 돌아와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냈다.
변화된 모습에 곽진영은 "얼굴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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