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송혜교가 일본에서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장소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고급스러운 라운지에서는 화이트 컬러 의상을 입고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은 채 턱을 괸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꾸미지 않은 듯한 내추럴 메이크업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 일본의 밤거리를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과 블랙 스커트를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뒤를 돌아보는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특히 별다른 연출 없이도 여행 사진 한 장 한 장이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하며 송혜교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14년간 함께했던 UAA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매니지먼트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차기작으로는 노희경 작가의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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