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옆모습까지 완벽한 '55세 레전드'…"마네킹보다 더 비현실적"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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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SNS이영애./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이영애가 시간을 거스른 듯한 미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영애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명품 브랜드 구찌(GUCCI) 행사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사진은 최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구찌 에디트 룸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 참석 당시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오버사이즈 네이비 재킷에 블랙 하이부츠를 매치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네킹과 나란히 앉거나 같은 포즈를 따라 하는 등 유쾌한 순간도 연출하며 특유의 여유를 드러냈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건 이영애의 미모였다. 마네킹 옆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특히 클로즈업으로 담긴 옆모습은 조각 같은 콧대와 날렵한 턱선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자연스러운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메이크업까지 어우러지며 "현실감 없는 비주얼"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마네킹보다 더 완벽하다", "옆모습이 예술", "세월이 비켜간 미모", "역시 이영애"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연극 '헤다 가블러'를 통해 32년 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해 호평을 받았다. 이어 KBS 2TV 새 드라마 '은수 좋은 날'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려는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교사 이경이 우연히 마약이 든 가방을 손에 넣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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